광주·전남 안전모 착용 캠페인,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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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종합건설 0 Comments 52 Views 26-02-27 17:24본문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7개월간 진행
안전 인식고취·안전 작업환경 조성
안전모 착용률 5% 향상 효과
우수 현장소장 8명 표창장 수여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와 광주고용노동청, 광주광역시, 한국노총 광주본부, 광주경영자총협회, 중흥토건㈜ 등 노·사·민·정이 함께한 ‘광주·전남 안전모 착용 캠페인’이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광주·전남 안전모 착용 캠페인은 지역 사고사망자 감소를 위해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연중 프로그램으로 광주·전남 건설업 사고사망자 감소를 위해 추진됐다.
안전모 착용 캠페인은 지난 3년간 지역 건설업 사고사망자 100명을 분석한 결과, 29명(29%)이 안전모 미착용 및 착용 불량으로 기인한 사고라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대처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참여기관은 건설현장의 안전모 착용 캠페인 참여 유도 및 작업환경 조성, 불시 합동점검을 통한 안전모 착용수준 및 안전시설 집중 점검, 우수현장 발굴·포상 등 역할분담을 통해 안전모 착용 분위기를 고취시키는데 기여했다. 또 건설현장 추락재해 감소를 위해 추락방지시설 설치비용 지원 및 ‘건설업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 진행을 통해 소규모 건설공사현장(공사금액 50억원 미만)에 추락방지비용 시스템 비계 구입 등 일부 비용 지원도 이뤄졌다.
건설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교육 지원사업도 지원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산재 취약계층과 사업주 등의 교육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불시 패트롤 점검을 통해 프로그램 이수 이후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진행했다. 적발 시 현장에서 관리가 미흡한 부분 등을 즉시 재교육하거나 고위험 현장의 경우 고용노동부 감독으로 연계해 관리했다.
올해 캠페인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건설현장 총 4만372개소에 대한 안전모 착용 점검 및 긴급 단속이 이뤄졌다. 또 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에 건설 안전관리자 협의회에서 기부한 안전모 1천230개가 무료로 보급되는 등 안전한 작업장 만들기에 앞장섰다.
안전모 착용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에는 100개소가 넘는 건설현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한 결과, 점검 대상 현장의 안전모 착용 수준은 캠페인 초기 4.15점(5점 만점)에서 최종 4.35점으로 약 5% 가량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광주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지역 내 안전실천 분위기 확산 유도 및 안전모 착용 우수현장 등 기여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표창 수여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황종철 광주고용노동청장과 김무영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이 참석해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전광종합건설㈜ 홍대열 현장소장, ㈜우강종합건설 박현창 현장소장이 광주고용노동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예일종합건설㈜ 김인철 현장소장, ㈜가원건설산업 최동주 현장소장, ㈜태성종합건설 배기성 현장소장이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김무영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은 “앞으로도 현장점검 등을 통해 지역 건설현장에 안전모 착용이 안전의 시작점이라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
안전 인식고취·안전 작업환경 조성
안전모 착용률 5% 향상 효과
우수 현장소장 8명 표창장 수여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와 광주고용노동청, 광주광역시, 한국노총 광주본부, 광주경영자총협회, 중흥토건㈜ 등 노·사·민·정이 함께한 ‘광주·전남 안전모 착용 캠페인’이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광주·전남 안전모 착용 캠페인은 지역 사고사망자 감소를 위해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연중 프로그램으로 광주·전남 건설업 사고사망자 감소를 위해 추진됐다.
안전모 착용 캠페인은 지난 3년간 지역 건설업 사고사망자 100명을 분석한 결과, 29명(29%)이 안전모 미착용 및 착용 불량으로 기인한 사고라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대처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참여기관은 건설현장의 안전모 착용 캠페인 참여 유도 및 작업환경 조성, 불시 합동점검을 통한 안전모 착용수준 및 안전시설 집중 점검, 우수현장 발굴·포상 등 역할분담을 통해 안전모 착용 분위기를 고취시키는데 기여했다. 또 건설현장 추락재해 감소를 위해 추락방지시설 설치비용 지원 및 ‘건설업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 진행을 통해 소규모 건설공사현장(공사금액 50억원 미만)에 추락방지비용 시스템 비계 구입 등 일부 비용 지원도 이뤄졌다.
건설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교육 지원사업도 지원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산재 취약계층과 사업주 등의 교육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불시 패트롤 점검을 통해 프로그램 이수 이후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진행했다. 적발 시 현장에서 관리가 미흡한 부분 등을 즉시 재교육하거나 고위험 현장의 경우 고용노동부 감독으로 연계해 관리했다.
올해 캠페인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건설현장 총 4만372개소에 대한 안전모 착용 점검 및 긴급 단속이 이뤄졌다. 또 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에 건설 안전관리자 협의회에서 기부한 안전모 1천230개가 무료로 보급되는 등 안전한 작업장 만들기에 앞장섰다.
안전모 착용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에는 100개소가 넘는 건설현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한 결과, 점검 대상 현장의 안전모 착용 수준은 캠페인 초기 4.15점(5점 만점)에서 최종 4.35점으로 약 5% 가량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광주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지역 내 안전실천 분위기 확산 유도 및 안전모 착용 우수현장 등 기여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표창 수여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황종철 광주고용노동청장과 김무영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이 참석해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전광종합건설㈜ 홍대열 현장소장, ㈜우강종합건설 박현창 현장소장이 광주고용노동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예일종합건설㈜ 김인철 현장소장, ㈜가원건설산업 최동주 현장소장, ㈜태성종합건설 배기성 현장소장이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김무영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은 “앞으로도 현장점검 등을 통해 지역 건설현장에 안전모 착용이 안전의 시작점이라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
